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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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대전 호빠 도주녀' 루머에 분노…"돈도 버는데 왜 도망가냐고"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10.13 08:32 / 기사수정 2026.10.13 08:32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호스트바에서 금액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글로벌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개세모2'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기루는 "나 얼마 전에 호스트바 갔다는 썰이 돌았다. '대전 호빠 도주녀'라더라"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분의 옷이 진짜 내가 집에서 즐겨 입는 분홍색 원피스였다"라며 오해를 사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백진경은 "여자분이신데 덩치가 되게 크더라"라고 거들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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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면 DM을 엄청 받는다. '그래도 벌이가 있는데 도주하시면 어떡하나요'라더라. 장난일 수도 있지만, 열받는 건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저 원피스가 있어서 더 열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원본 영상을 확인한 유병권은 "걸음걸이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수습하며 "업소도 양심있는 업소인 것 같은 게 '미결제 여성 찾아요'라고 써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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