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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5개월 만 15kg 감량 성공 "더 열심히 빼볼게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06:00

최연수
최연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출산 후 15.9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 정도면 많이 뺀 듯! 더 열심히 빼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산 150일째를 맞은 최연수가 체중 감량 과정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출산 전후 체중 관리 과정을 공유하며 78.9kg에서 63kg까지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총 15.9kg을 감량한 셈이다.

최연수는 "아기 낳고 백일 안에 무조건 살 빼야 된다?"라는 질문에 "요요 옵니다"라고 답하며 출산 후 무리한 다이어트를 경계했다.

이어 "우리 산모입니다. 건강 지키면서 빼야 한다"며 "절식하고 뺄 게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거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빼야 된다. 그래야지 요요가 안 온다. 제가 조금씩 꾸준히 감량했던 쉬운 비법들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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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소개한 방법 중 하나는 겨드랑이 안쪽을 자극하는 관리법이었다.

최연수는 "겨드랑이 안쪽에 손가락을 넣고 으깨줬다. 여자는 순환관리가 진짜 중요하다. 덜컹거리는 부분을 계속 만져서 얇아질 때까지 주물러야 된다"고 자신이 실천한 방법을 소개했다.

운동 기구를 이용해 흉곽 호흡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최연수는 "아기 낳고 나니까 축 늘어진 뱃살이 한바가지였다"며 "되돌리려고 생각날 때마다 흉곽호흡을 했다"고 출산 후 달라진 몸을 관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식사량을 줄이고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횟수도 줄이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연수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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