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금(金) 기운을 얻기 위해 호텔을 방문했다가 뜻밖의 일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심하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그 뭐라더라~ 남산에 어느 호텔에 가면 금기운이 강해서 계약 성사가 잘 된다나 뭐라나~ 한참 그런 얘기 했었지 않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한두 달 전에 아이들이랑 재미 삼아 다녀왔다"며 풍수지리상 좋은 기운이 모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 호텔을 찾았던 일화를 전했다.
하지만 호텔을 다녀온 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심하은은 "그런데 웬걸요?! 바로 다음 날 차 사고가 났지 뭐예요?"라며 호텔 방문 다음 날 차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심하은은 "이번 호텔도 같은 동네인데, 멀쩡하던 핸드폰은 갑자기 터치 불능.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와서는 폭식 모드 돌입, 주일 내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었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냥 재미로 하는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저는 금기운과는 인연이 아닌 걸로"라며 벌어진 일들을 유쾌하게 받아들인 후 "금기운보다 중요한 건 역시 내 마음의 평안! 할렐루야, 아멘. 참고로 크리스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수와 심하은은 2012년 결혼해 큰딸 주은 양과 2020년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태강 군, 주율 양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심하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