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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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아직도 여자친구 없는 모양…"촬영 아니면 할 일 없어, 눈물 나려고 한다" (안재현)

기사입력 2026.10.13 07:15

유튜브 '안재현'
유튜브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한강에서 회크닉을 즐기던 중 평범한 일상에 서툰 속내를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한강에서 낮술로 회크닉 끝장내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안재현은 최근 유행하는 '회크닉(회+피크닉)'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요즘에는 피크닉을 회크닉이라고 한다. 보통 치킨이나 피자, 맥주, 라면을 먹지 않나. 요즘은 회를 먹어서 회크닉이라고 부른다"며 "한강에 돗자리를 깔고 뭘 먹어본 건 정말 어릴 때 이후로 없는 것 같다. 노량진에서 회를 포장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서 회크닉을 즐겨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유튜브 '안재현'
유튜브 '안재현'


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한 안재현은 돗자리를 펼치고 본격적으로 회크닉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선배님은 유명인이라 못 해본 게 너무 많을 것 같다. 노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지 않나"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너무 빨리 데뷔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도 안재현은 "오히려 그게 나은 것 같기도 하다"며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석양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이른 독립과 데뷔로 평범한 일상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독립도 빨리하고 일도 빨리 시작해서 이런 문화가 너무 낯설다"며 "촬영이 아니면 할 일이 없다"고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데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안재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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