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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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X로이킴X정승환, '텍사스걸'에 푹 빠졌다..."설레게 해" (우발라2)

기사입력 2026.10.12 22:22 / 기사수정 2026.10.12 22:2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텍사스걸의 매력에 남성 패널들이 푹 빠졌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평균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탑백귀' 대표로는 정재형, 차태현, 전현무, 주우재, 문근영, 로이킴, 정승환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텍사스에 살고 있는 20살 코니 박이 무대에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얼굴과 모나지 않은 상큼발랄한 매력이 '탑백귀' 대표들을 사로잡았다. 

코니 박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를 선곡해서 노래를 불렀고, 비주얼만큼이나 매력적인 목소리와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 세 사람이 유독 푹 빠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코니 박은 150표 중 100표 이상을 받지 못해서 탈락했다. 이에 주우재는 "만약 저한테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시면 '코니 박씨처럼 노래하는 사람이요'라고 대답할 것 같다. 남자를 설레게하는 보컬을 가지고 있어서 무조건 합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아쉬워했다. 

로이킴도 "진짜 안 눌러줘? 왜? 내 귀가 탑백귀가 아닌가보다. 이 목소리가 옛날에 나왔으면 미니홈피에서 도토리 주고 사는 목소리다. 근데 결과가 왜..."라면서 주우재와 같은 반응이었다. 

이어 정승환 역시도 "저한테는 극호였다. 계속 노래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계속 들을 것 같다"면서 응원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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