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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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 이주향, 타고난 미모 자랑 "난 자연 미인, 시술 안 했다" (연애 전쟁)

기사입력 2026.10.12 22:14 / 기사수정 2026.10.12 22:14

 JTBC '연애전쟁' 16화
JTBC '연애전쟁' 16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 월드 코리아 미 출신 이주향이 시술을 받지 않은 자연 미인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6화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 출신 여자친구와 취업 준비생이자 여자친구의 매니저 역할을 맡은 남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주향과 그의 보디가드 겸 매니저 역할을 하는 남자친구 박진성이 전쟁 커플로 등장했다. 이주향은 "시술 안 했다. 완전 자연 미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4년째 연애 중인 동갑내기 커플이었다. 이주향은 키 173cm, 박진성은 185cm로 두 사람 모두 훤칠한 키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JTBC '연애전쟁' 16화
JTBC '연애전쟁' 16화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린 박진성은 "건너편 횡단보도에서 처음 봤다. 키도 크고 얼굴도 조그맣고 해서 봤는데 제 이상형이었다"며 "용기 내서 연락처 좀 줄 수 없냐고 물어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주향 역시 첫 만남부터 박진성에게 끌렸다고 밝혔다. 그는 "첫날에 반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남다른 첫 만남에 관심을 모았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주향은 자신을 "2026년 미스 월드 코리아 미 수상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스 월드 코리아에 대해 "세계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를 뽑는 미인대회"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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