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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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첫째 딸, 미모로 화제였는데…아빠가 밝힌 근황 "현재 재수 준비" (짠한형)

기사입력 2026.10.12 21:41 / 기사수정 2026.10.12 21:42

정웅인 첫째 딸, 정웅인
정웅인 첫째 딸, 정웅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정웅인이 첫째 딸 세윤 양의 근황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정웅인 [짠한형 EP.166] 청춘을 함께 보낸 서울예대 89학번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신동엽과 서울예대 동문인 장진 감독, 정웅인이 만나 학창 시절 추억부터 현재의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근황으로 이어졌다. 세 딸을 둔 정웅인은 현재 첫째와 둘째 딸을 따로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두 딸이 예중과 예고에 진학하면서 통학 거리가 멀어진 것이 이유였다.

정웅인은 "아이가 평창동까지 서울예고를 다니기 멀어지니까 '아빠, 가면 안 돼?'라고 하더라"며 첫째와 둘째 딸이 평창동의 작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막내딸은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짠한형'
유튜브 '짠한형'


특히 정웅인은 첫째 딸의 근황에 대해 "우리 애가 작년에 안 됐다. 지금 (재수)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해 대학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어 "학원 엄청 잘 다니고 있다"고 아빠를 따라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첫째 딸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의 큰딸 세윤 양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닮은 외모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빼어난 미모와 아빠를 따라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았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옆집 부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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