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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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서준맘' 박세미, 돌연 결혼 발표…"드디어 시집 간다" ♥훈남 예비 신랑까지 공개

기사입력 2026.10.12 18:34

박세미 계정
박세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2일 박세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세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앞두고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지인 중 연락 못 받으신 분이 있다면 카톡, DM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청첩장 전해드리겠다"라며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세미와 예비신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에서 박세미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의 목에 팔을 두른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예비신랑 역시 박세미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예비신랑과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풍성한 드레스 자락과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박세미 계정
박세미 계정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보라색 꽃다발을 든 채 의자에 앉은 예비신랑 곁에 서 있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한 예비신랑은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댄 채 보라색 꽃다발을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한층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박세미의 손가락에 반짝이는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미
박세미


마지막 사진에서는 블랙 슈트 차림의 예비신랑과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나란히 서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예비부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결혼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소감과 웨딩화보를 공개한 박세미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한 그는 "상대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며 "1년 반 정도 만났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하 박세미 글 전문.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웃고,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습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제 지인중 연락못받으신 분이 있다면
카톡, DM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청첩장 전해드릴게요

나 드디어 시집간다!!!!!!!!

사진=박세미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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