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 최초로 탑백귀 150인 모두의 불이 환하게 켜진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움직인 역대급 무대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2일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화끈한 록스피릿으로 탑백귀들의 의견 대통합을 부른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그밖에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어린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앳된 얼굴의 참가자는 2006년에 발매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 깊은 감성과 파워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는다. 첫 소절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표를 던지는 탑백귀들이 속출하고 탑백귀 대표단들은 감탄 섞인 얼굴로 무대를 감상한다.
노래가 절정으로 향하자 로이킴, 주우재,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띤 환호를 보낸다. 로이킴은 “괴물이다”라고 탄성을 내뱉는 한편, 정승환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심지어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던 정재형은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며 강렬한 감상을 전한다.
감탄과 눈물이 교차하는 탑백귀들의 풍부한 리액션 역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박경림과 문근영은 참가자를 위해 “냉장고도 채워주고 청소도 해주겠다”며 보호자를 자처한다고 해 그 사연도 궁금해지고 있다.
과연 탑백귀들의 팬심뿐만 아니라 보호본능까지 자극한 이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탑백귀 150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발라드 원석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무려 150명의 선택을 이끌어낸 무대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