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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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인생 바꿔주고 싶어"…유대종 눈물 훔친 재수생 100명 사연 (티처스3)

기사입력 2026.10.12 17:08 / 기사수정 2026.10.12 17:08

강희주 기자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품은 재수생 100명이 치열한 입시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 한층 커진 서바이벌 규모와 최종 우승자 1명에게 돌아갈 ‘역대급 혜택’을 공개했다.

‘티처스3’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를 시험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혹독한 서바이벌을 뚫고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대학교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포상이 주어진다.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뇌병변 장애를 앓는 언니의 병환 원인을 알고 싶어 공부하는 재수생부터, 이혼 가정에서 자라 빨리 독립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는 재수생,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고백하는 재수생까지, 모두가 각양각색의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있었다. 

안타까운 사연들에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마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을 기록한 수학 강사 정승제는 한 재수생 앞에서 “너 다 버릴 거야?”라며 개과천선할 준비가 되었는지 날카롭게 물었다.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이내 정승제는 “내가 한번 인생을 바꿔주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과연 100인의 재수생 중 ‘티벤져스’의 선택을 받아 살아남은 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와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함께한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경쟁과 절박한 도전, 예측불허의 여정이 담긴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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