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창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예비 아빠가 된 가운데, 절친 이광수의 유쾌한 '기도'가 웃음을 안겼다.
12일 남창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광수의 기도"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직접 적은 기도 내용을 촬영해 보냈다. 사진에는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남창희의 아내와 태어날 아기를 챙기는 이광수의 마음이 드러났다.
이에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ㅜㅜ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답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창희 역시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받아치며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이광수가 남창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 데에는 최근 전해진 임신 소식이 있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 씨는 현재 임신 23주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지난 2월 윤영경 씨와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결혼 약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윤영경 씨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잠시 출연한 뒤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했으며,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도 출연했으며, 최근까지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남창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