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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채수빈 대본 속 남자 주인공 됐다…'나를 충전해줘' 깜짝 등장

기사입력 2026.10.12 15:43 / 기사수정 2026.10.12 15:43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민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최민호는 나보배(채수빈 분)가 쓴 대본 속 남자 주인공 이혁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 중 현실과 대본 속 세계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최민호
최민호


특히 이번 특별 출연은 최민호와 채수빈의 재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민호는 전작에 이어 '나를 충전해줘'에서도 채수빈과 색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간 최민호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특별 출연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민호가 특별 출연한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SM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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