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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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빠' 문세윤, 학벌보다 억대 연봉?…딸 진로 고민 시작 (영크크는 출근 중)

기사입력 2026.10.12 15:31 / 기사수정 2026.10.12 15:31

SBS '영크크는 출근 중'
SBS '영크크는 출근 중'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함께 달라진 성공의 기준을 짚어본다.

오는 18일과 25일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에서는 '삼전닉스' 열풍과 AI 시대가 가져온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사회에 맞는 새로운 진로 선택의 기준을 모색한다.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인생의 첫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등학교를 결정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성공은 학벌순'이라는 오랜 공식을 넘어 각자에게 맞는 성공의 길을 찾아 나선다.

특히 2026년 이른바 '삼전닉스' 열풍이 대한민국 경제뿐 아니라 교육계에도 변화를 불러온 가운데, SK하이닉스 고졸 직원들의 억대 성과급 이슈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는 단순히 높은 연봉에 대한 관심을 넘어 '좋은 대학에 가야 성공한다', '그래도 4년제 대학은 나와야 한다'는 기존의 사회적 통념에도 질문을 던진다.

SBS '영크크는 출근 중'
SBS '영크크는 출근 중'


여기에 AI 시대의 도래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AI와 반도체,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이 성장하면서 학벌보다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네오블루칼라'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주목받으면서 학벌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은 교육과 취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 조명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4MC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전한다.

먼저 중학교 3학년 딸을 둔 문세윤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진로 고민에 공감한다. 직업계 고등학교 출신인 이미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벌과 진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경영학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전과하며 진로를 고민했던 이상엽은 자신만의 경험담을 전한다. 여기에 성균관대 출신 소슬지까지 합류해 대학 진학과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은 오는 18일과 25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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