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연예

조세호, 여기저기서 전화 받는 근황…'♥아내 추정 SNS'로 핫하네, "아침부터 전화 폭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2 15:04

조세호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활동 중단 이후 그의 근황이 연이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 폭파)'이라는 이름의 계정에는 "아침부터 이곳저곳 전화 폭발함. 계정주 눈치 보여서 커피 사러 나옴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 중인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 개설된 해당 계정이 빠르게 화제를 모으면서 조세호에게도 관련 연락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계정 운영자는 조세호에게서 "잉 이거 뭐지?"라는 메시지가 온 화면을 공개하며 "비상 비상 하루 만에 계폭 위기 ㄷㄷ"라고 적기도 했다.

특히 메시지 속 조세호의 저장명이 '세호세호'와 손하트 이모티콘으로 설정돼 있어 운영자가 그의 아내가 아니냐는 추측에 더욱 힘이 실렸다. 계정 소개에도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계정에는 조세호가 집에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거나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 등 사적인 일상도 공개됐다. 촬영자의 목소리가 여성인 데다 집안일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모습이 담기면서 운영자의 정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포착된 조세호의 모습도 뒤늦게 공개됐다.

조세호
조세호


운영자는 "[단독] 절친 남창희 씨의 결혼식을 지켜보던 조세호 씨가 끝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조세호는 결혼식을 바라보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댓글로 "본인도 이미 결혼한 상태라는 점에서 눈물의 정확한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실제 기사 문체를 패러디해 웃음을 더했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조폭 분이 두 분 소개시켜줬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고 답하는 등 누리꾼들과 직접 소통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나만 이 계정 재밌나", "이 계정 꼭 지키세요", "계정주가 너무 웃기다", "이쯤되면 계정주가 더 개그캐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의 친분 의혹에 휩싸인 뒤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 지인 관계일 뿐이라는 취지로 설명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사진=조세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