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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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이주은, 의붓딸 걱정에 뭉클…"힘들면 엄마한테 말해"

기사입력 2026.10.12 14:59 / 기사수정 2026.10.12 14:59

유튜브 채널 '최고기'
유튜브 채널 '최고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예비 아내 이주은이 딸 솔잎 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 이사 가기 한 달 전, 수원 행궁동 한 바퀴 먹고 또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 이사를 앞둔 최고기와 이주은, 딸 솔잎 양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주은은 솔잎 양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제주도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딸을 걱정했다.

이주은은 "엄마 친구들은 솔잎이 사정을 다 알고 있잖아. 근데 이제 새로운 데 가면 그 친구들이 솔잎이를 알아볼 수도 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래도 솔잎이가 속상한 거 있으면 말해주면 좋겠다. 가서 힘든 거 있으면"이라며 "말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거다. 그럴 때는 문자로 엄마한테 얘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튜브 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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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주은은 "솔잎이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엄마 아빠는 솔잎이한테 슈퍼맨"이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솔잎 양 역시 "엄마 아빠는 슈퍼맨이다. 아빠는 아이언맨, 엄마는 스파이더맨"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최고기와 이주은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둘만의 산책을 즐겼다.

최고기는 "항상 저녁에 나와서 바깥 공기를 즐긴다. 예전에는 살 뺀다고 달리기도 했다"며 평소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만 있으면 우울한 것도 있고 힘들고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밖에 나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여러분들도 혹시나 마음이 안 좋거나 하면 밖에 나와서 자주 걸으시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최고기는 딸 솔잎 양을 양육 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PD로 활동한 이주은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이사를 준비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최고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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