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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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목발 짚고 등장…강예원 "힘든 몸으로 달려와줘서 고마워"

기사입력 2026.10.12 21:25

강예원 계정
강예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목발을 짚은 채 직접 찾아온 박지연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강예원은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눈가 주름 좋아졌다고 힘든 몸으로 달려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연이 목발을 짚은 채 강예원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부스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다리가 불편한 상황에서도 직접 현장을 방문했고, 강예원은 그의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돈독한 친분이 드러난 가운데, 박지연의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을 겪은 뒤 2011년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이후 투석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재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강예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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