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가 인기 크리에이터를 직원으로 내세운 대관 행사를 성료하고 5개 테마 전면 운영에 돌입했다.
넥슨은 이상크리에이티브와 협업해 운영 중인 '메이플스토리' IP 방탈출 카페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열린 대관 행사 '메이플 이스케이프 데이'를 11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에서 진행됐다. 사전 참여 신청을 거쳐 당첨된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가 방탈출 카페 직원으로 함께하는 이색 경험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행사다.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진격캐넌', '타요', '이라333', '노력왕먼치', '청묘', '식중땐', '안녕수야' 등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 10인이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했다.
크리에이터들은 각 테마에서 NPC로 분장해 참가자를 맞이했고, 방탈출 과정에서 이용자와 직접 호흡하며 게임 속 인물을 현실에서 만나는 재미를 더했다.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는 12일 마지막 테마인 협동 테마 '뒤죽박죽 루디브리엄'도 오픈했다.
이로써 '커닝시티, 사라진 사람들', '도전! 무릉도장!', '헌티드 맨션으로 초대합니다', '에델슈타인 더 비기닝'을 포함해 총 5개 테마가 모두 운영을 시작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 9,000원이며 한 회차에 최대 6인까지 입장할 수 있다. 정기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YES24에서 열린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대관 행사의 열기 속에 마지막 테마까지 문을 연 만큼, '메이플스토리 이스케이프'를 찾는 이용자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