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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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도마뱀 부화에 '잭팟'…"잘 키우면 천만 원 넘어"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10.12 14:35 / 기사수정 2026.10.12 14:35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희귀 도마뱀의 탄생으로 뜻밖의 대박을 터뜨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집을 찾은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윤석민의 집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야구계 레전드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이 방문한다.

세 사람은 윤석민이 자랑하는 '도마뱀 방'을 구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택근과 정근우가 호기심을 보인 것과 달리 황재균은 도마뱀을 보자마자 겁에 질려 눈길을 끈다.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특히 황재균은 도마뱀을 손에 올려보라는 권유에 "진짜 소름 돋았어!"라며 거실까지 도망친다. 그러나 결국 붙잡힌 황재균은 비명을 지르고, 이를 지켜보던 윤석민은 "야구할 때만 터프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윤석민은 생애 첫 도마뱀 분양에도 나선다. 입양을 고민하는 손님들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부터 사육 노하우까지 알려주며 '도마뱀 박사'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 가운데 윤석민은 알에서 갓 부화한 도마뱀을 확인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낮은 확률을 뚫고 대박이 나왔다!"며 기뻐하더니 "잘 키우면 천만 원이 넘어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석민이 생애 첫 도마뱀 분양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상이몽2'는 1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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