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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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확 달라진 얼굴…성숙미 물씬

기사입력 2026.10.12 14:13 / 기사수정 2026.10.12 14:13

배우 문가영이 한 달 만에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문가영이 한 달 만에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한 달 만에 사뭇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지난 7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문가영은 회색 니트 베스트에 검은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거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문가영은 지난달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던 문가영은 당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와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준 바 있다.

반면 이번 행사에서는 옆으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가영은 이날 시상식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며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는 허수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판타지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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