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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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과 결별' 28기 현숙, 애셋 싱글맘의 현실…"나는 또 거지가 됐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2 12:23 / 기사수정 2026.10.12 12:23

28기 현숙
28기 현숙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나는 솔로' 28기 현숙은 자신의 계정에 "혼자서 애셋 키우는 게 솔직히 만만치는 않다. 나가는 돈이랑 쓰는 돈이 딱 맞아떨어지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지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하는데, 그지같이 벌어서 쓰는 건 다른 사람이 쓰고 나는 또 그지가 됐어요"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공동구매를 시작했다는 현숙은 "얼굴이 알려진 것과 신뢰는 다른 문제더라"며 직접 업체에 메일을 보내고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속 모습과 실제 성격이 다르다는 반응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현숙은 "여리여리 순둥순둥 우아하게 살고 싶지 않은 여자가 어디 있겠냐"며 "근데 책임질 게 있다보니 어떻게든 해내야 했고, 지켜야 하니까 공격성과 확실한 기준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숙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같은 기수 영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28기 현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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