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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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런웨이' 최소라, 결혼 7년 만 엄마 됐다…딸 안고 환한 미소

기사입력 2026.10.12 12:04 / 기사수정 2026.10.12 12:10

최소라 SNS
최소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델 최소라가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소라는 개인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라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최소라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최소라는 지난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서 임신한 모습으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임신 당시의 최소라
임신 당시의 최소라


당시 그는 D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선보였다. 특히 두 손으로 배를 감싸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불거졌고, 이후 소속사 고스트에이전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최소라의 남편인 포토그래퍼 이코베는 아내의 워킹용 구두를 챙기는가 하면, 직접 런웨이 위 최소라의 모습을 촬영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임신 중에도 런웨이에 오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최소라는 출산 후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소라, 이코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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