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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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웨이게임즈 '왈츠앤잼', 12월 3일 PC·콘솔 동시 출시 확정

기사입력 2026.10.12 11:06 / 기사수정 2026.10.12 11:0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가 신작 '왈츠앤잼'의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확정하고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흥행 채비에 나섰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을 12월 3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5에서 PC와 콘솔 버전으로 동시 출시한다.

출시일과 지원 플랫폼은 10월 9일 한국 시각 기준 열린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에서 처음 발표됐다.

함께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에는 왈츠와 잼이 다운타운을 탐험하며 퍼즐을 풀고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게임의 세계관이 담겼다.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는 광고와 별도 진행자 없이 약 45분간 게임 트레일러를 이어서 선보이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개 게임의 최신 소식이 공개됐다.

'왈츠앤잼'은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순수한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운타운은 인간의 일곱 가지 죄악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세계로, 각기 다른 분위기와 기믹을 지닌 일곱 개 챕터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색감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작화로 사후 세계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용자는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물리치며 다운타운의 비밀을 파헤친다. 왈츠의 장난감은 게임 곳곳에 흩어져 있어 수집하면 다양한 능력을 얻을 수 있고, 잼은 공과 트램펄린 등으로 변신해 길을 개척하고 전투를 돕는다.

현재 스팀에서는 누구나 '왈츠앤잼'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데모 버전으로 게임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반응이 기대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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