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구혜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천만 감독' 장항준과 나란히 행사 연사로 나선다.
12일 구혜선은 개인 채널에 "부끄럽지만 저도 연사로 초청되어 여러분을 만나뵙게 될 예정이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이데일리 W페스타' 포스터가 담겼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 제15회 이데일리 W페스타
'우리를 잇는 당신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혜선을 비롯해 영화감독 장항준, 산악인 김영미,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김범준이 연사로 참여한다.
특히 구혜선은 '천만 감독' 장항준과 함께 연사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한 달 만인 3월 6일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한 뒤 배우 활동에 공백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영화감독뿐 아니라 직접 개발해 특허를 받은 헤어롤을 판매하는 CEO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구혜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