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조세호 발각시 계폭'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SNS 계정이 등장한 가운데, 운영자가 그의 아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계정 소개글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이날 계정 운영자는 '세호세호'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방이 "잉 이거 뭐지?"라고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SNS 계정
그러면서 "비상비상 하루 만에 계폭 위기 ㄷㄷ"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세호로 추정되는 상대방의 이름 옆에 손하트 이모지가 붙어 있어 계정 운영자가 아내라는 추측에 힘을 더했다.
이후 운영자는 조세호의 계정을 차단하려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해당 계정에는 총 4개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생일 파티에서 음식을 먹거나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조세호의 모습부터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조세호 아내 추정 SNS 화제
이어 이날 늦은 오후에는 "우리집 현관 지금은 깨끗해요. 정말로"라는 글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된 현관 사진이 추가로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관은 신발이 가지런히 정리돼 깔끔한 모습이다. 이는 조세호가 그동안 개인 채널을 통해 출근 사진을 남겼던 장소이기도 하다.
앞서 해당 계정에 두 번째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세호가 현관에 어지럽게 놓인 신발들을 직접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여러 영상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 점과 조세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촬영한 모습 등을 근거로 계정 운영자가 그의 아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사진 = '조세호 발각시 계폭'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