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 ‘WWCD 치맥파티 - 삼뚝리 통닭 대잔치'에 방문한 시민들이 성수 지역의 F&B 매장들이 선사하는 먹거리를 즐겼다.
크래프톤은 PUBG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에서 '펍지 성수(PUBG SEONGSU) 2026 WWCD 치맥파티 – 삼뚝리 통닭 대잔치'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11일까지 펼쳐진다.
‘WWCD 치맥파티'는 PUBG IP의 상징적인 문구 '위너 위너 치킨 디너(Winner Winner Chicken Dinner, WWCD)'에서 착안한 오프라인 축제다. 이 행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주최하고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기획위원회와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테이스티 성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의 콘셉트인 '삼뚝리 통닭 대잔치'는 성수동의 옛 지명인 뚝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치킨의 원형인 통닭과 성수의 지역적 이야기를 결합해 대한민국의 치맥 문화를 PUBG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에 펍지 성수 플레이그라운드에 평상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잔치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했다.
성수 지역의 F&B 매장들과 함께하는 먹거리도 마련됐다. 닭 요리 전문 F&B 업체 5곳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통닭과 치킨, 맥주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해 성수의 미식을 소개한다는 ‘테이스티성수’의 취지를 살렸다.
방문객들은 호앙비엣, 써니눅, 참나무 장작 통닭구이, 레츠잇 치킨, 나츠가 등의 F&B 매장과 만났다. 특히, 맥주 브랜드인 카스도 이번 행사에 함께해 시민들과 만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