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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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속도위반 결혼한 지 14년…"♥아내가 방귀 뀌면 못 들어줄 듯"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10.10 22:42 / 기사수정 2026.10.10 22:42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윤택이 아내와 아직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는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끄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겪은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제일 편한 건 방귀 트는 것"이라며 "자연인도 앞에서 가다가 북북 흘리고 다니신다. 제가 먼저 방귀를 뀌면 저기서도 뀐다"고자연인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방귀도 자연스럽게 트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승윤은 "형이 그래서 애들이 그렇게 껴 대는구나"라고 받아친 후 "전 일부러 그러지는 않는다. 소리 없이 괄약근 조절한다"며 윤택과는 다른 방식을 공개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그러나 윤택은 아내와는 여전히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그는 "저는 아내랑도 방귀를 안 텄다"며 "개인적이지만 내 여자가 방귀를 뀌면 못 들어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조째즈는 "생각보다 귀엽다"며 "여보,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택은 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1년 4개월의 교제 끝에 2012년 결혼했다. 당시 윤택은 "신부가 이미 임신했다"며 속도위반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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