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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대놓고 '손가락 욕설' 사진 올렸다…파격적인 의상까지 연이어 '깜짝'

기사입력 2026.10.11 06:01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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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파격적인 포즈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제니는 개인 계정을 통해 "위켄드와 함께한 소녀 중 한 명이 서울에서 신났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켄드와의 합동 무대를 앞두고 촬영한 제니의 모습부터 공연 현장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앞서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당시 제니는 보라색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보디슈트에 블랙 하의를 매치해 과감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은 늘씬한 실루엣을 부각했고, 허리 부분의 독특한 절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리 아래까지 길게 늘어지는 일자 생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짙은 아이라인과 보랏빛 아이 메이크업, 화려한 네일아트까지 더해 강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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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제니의 파격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제니는 양손의 가운데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한 채 입술을 삐죽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머리 위에는 보라색 악마 이모티콘을 더해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위켄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제니는 그를 '주말오빠'라고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위켄드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HBO 시리즈 'The Idol'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8월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니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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