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몰라보게 성장한 두 딸의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두 딸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둘째 딸 엘리 양과 마주 앉아 학습지를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학습지를 가르치는 자신의 모습에 "시키고야 마는 이지혜", 공부 중인 엘리 양의 모습에는 "하기 싫은 문엘리"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현실적인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 계정
이어 "중학생 얼굴 나오는 것 같은"이라며 부쩍 자란 첫째 딸 태리 양의 모습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리 양은 연분홍색 상의를 입고 목에 초록색 줄을 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볼에는 하트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마냥 어린아이 같았던 이전 모습과 달리 아직 초등학교 2학년임에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혜 역시 어느새 훌쩍 자란 딸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첫째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를 두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지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