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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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재혼 황후' 열기에 3일 내내 뜬눈…"도파민 책임지겠다" [BIFF 2026]

기사입력 2026.10.10 12:52 / 기사수정 2026.10.10 12:52

배우 이세영
배우 이세영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이세영이 '재혼 황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캐릭터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이세영이 '재혼 황후'에서 문제아 캐릭터로 변신한 소감을 말했다.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루프시어터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초청작인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참석했다.

디즈니+ '재혼 황후' 이세영
디즈니+ '재혼 황후' 이세영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이세영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라스타를 소개하며 "라스타는 소비에슈와 사랑에 빠져 문제를 일으키는 인물이다. 여러분의 도파민을 책임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게 얘기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이 처음 공개된 후 관객들의 반응에 놀랐다며 "이렇게 큰 화면으로 현장에서의 반응을 보며 모니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너무 들뜨고 부담도 된다. (관객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재혼 황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재혼 황후'


또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해주실지 기대가 돼서 영화제에 온 3일 내내 뜬눈으로 밤을 지샜다"며 "지금 이 뜨거운 성원과 열기 그대로 10회까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재혼 황후'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총 10부작 중 3부 분량이 먼저 상영됐으며, 오는 11월 4일 정식으로 공개된다.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커뮤니티비프)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을 상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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