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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오티, 일본 활동 본격화…레드스타트이엔엠·크라비아 전략적 협력

기사입력 2026.10.09 17:44 / 기사수정 2026.10.09 17:44

TIOT 콘셉트 포토
TIOT 콘셉트 포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레드스타트이엔엠(RedstartENM)이 일본 기업 CRAVIA(크라비아)와 손잡고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 지원 및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레드스타트이엔엠은 지난 6일 CRAVIA 주식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재무적 투자 유치보다는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소속 그룹 TIOT(티아이오티)의 일본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CRAVIA 로고
CRAVIA 로고


CRAVIA는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SNS 및 팬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 지원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이벤트, 굿즈 기획·제조 지원·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잡화 브랜드 ARTBOX(아트박스)의 일본 시장 진출에도 참여하며 한국 기업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아티스트 활동 기획부터 일본 현지 방송사, 레코드회사, 공연기획사, 광고주 등과의 협의, 홍보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레드스타트이엔엠 로고
레드스타트이엔엠 로고


레드스타트이엔엠이 축적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기획 경험과 CRAVIA의 현지 마케팅·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음악, 공연, 이벤트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TIOT의 일본 활동을 중심으로 현지 협력을 본격화한다. 앞서 일본 전국 레코드숍에서 진행된 TIOT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프로모션도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TIOT의 현지 활동 지원을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동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독보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양사가 선보일 시너지와 확장될 엔터 사업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레드스타트이엔엠, CRAVIA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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