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지훈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배우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지훈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로 부산을 찾았다.
이날 주지훈은 무대에 올라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좀 그렇다. 조금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열흘 전쯤 '바이킹'이라는 작품을 끝냈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도 곧 촬영에 들어간다.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주지훈
주지훈은 지난해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
이후 '중증외상센터 시즌2'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주지훈이 직접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주지훈 총 5명과 함께 한다.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커뮤니티비프)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을 상영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