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9기 정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샤넬 아웃"을 외쳐 화제를 모았던 29기 영철이 아내 정숙을 명품 매장에 데려가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9일 정숙과 영철은 각자의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 도착한 근황을 알리며 여행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8월 정숙은 바쁜 일정이 마무리된 뒤 뒤늦게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숙은 "사진 찍어주고 바로 담배 피우러 간다. 10분 기다렸다. 속 터진다"며 여행 시작부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29기 정숙
이어 두 사람은 미국 현지에서 콜라를 맛보는가 하면, 오션뷰 숙소를 공개하는 등 신혼여행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정숙이 공개한 명품 브랜드 샤넬의 신발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맨날 '샤넬 아웃' 외치면서 왜 샤넬 매장에만 끌고 가는 건데요... 진짜 면세점에서 샤넬 매장만 들렸어요"라며 "다음엔 백으로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철은 '나는 SOLO' 방송 당시 대부분의 여성 출연자들이 명품을 지닌 채 등장하자 "샤넬 아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숙과 영철은 SBS Plus·ENA '나는 SOLO' 연상연하 특집 29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지난 4월 4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서는 '나는 SOLO' 남규홍 PD가 프로그램의 트레이드 마크인 확성기를 활용해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29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