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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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스톤이 판세 가른다…'마블 라이벌즈', 2대2 PvP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오픈

기사입력 2026.10.09 11:22 / 기사수정 2026.10.09 11:2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인피니티 스톤 쟁탈전부터 타노스와 최후 결전까지, '마블 라이벌즈'가 시즌 10 후반전을 맞아 어벤져스 연계 신규 모드 2종을 선보인다.

넷이즈게임즈는 9일 마블 IP(지식재산권) 기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시즌 10 '후반전' 개막과 함께 어벤져스 연계 콘텐츠 '파멸로 향하는 길' 이벤트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원작 영화를 테마로 한 신규 게임 모드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9일 선보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짧은 라운드, 무작위 드래프트, 2대2 대결 등의 요소를 반영한 PvP 모드다.

이용자는 원작 영화에 등장한 13명의 영웅 중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경기에서는 12명의 플레이어가 2인 1조로 6개 팀을 구성해 대결을 펼친다.

라운드마다 팀원들은 와칸다 전장에서 다른 2인 팀과 2대2 데스매치를 벌인다. 라운드 사이에는 무작위 카드를 선택해 능력과 스탯을 강화할 수 있다. 이에 이용자는 드래프트한 카드에 맞춰 실시간으로 영웅 빌드를 조정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시 각 팀은 무작위로 인피니티 스톤 하나를 획득한다. 인피니티 스톤은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면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한 팀이 탈락하면 다른 팀이 해당 팀의 인피니티 스톤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에 이용자는 마지막 결전에서 다양한 변수와 게임플레이 상황을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대규모 PvE 모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시작된다. 이 모드는 5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원작 속 어벤져스 본부이자 최후의 전장에 집결해 타노스와 그의 군대를 상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즌 10 후반전 기간에는 알케맥스 본사 맵에서 ‘18대 18 섬멸전'을 펼칠 수 있다.

할로윈 테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15일 '할로윈의 불빛' 업데이트 이후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할로윈 관련 코스튬·꾸미기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9일 '환영의 밤'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퍼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게임 팬들과 만난다.

사진 = 넷이즈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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