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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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쏟아지는 악플에…"지금도 아파, 적응되는 문제는 아냐" (초록우산)

기사입력 2026.10.09 07:00

이승기.
이승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악플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초록우산'에는 '교실에서 삭제 열창하는 선생님 이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승기는 모교인 상계고를 깜짝 방문해 후배들과 만났다.

한 학생은 이승기에게 "유명해지면 악플도 많이 달리고 했을 텐데 그건 어떻게 버티셨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승기는 "예전에는 (악플이) 되게 아프고 그랬다. 물론 지금도 아프다"며 "어떤 사람이 나한테 안 좋은 소리를 하면 당연히 마음이 힘들다. 그건 적응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냥 받아들이고 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초록우산' 채널 캡처.
'초록우산' 채널 캡처.


이어 "근데 내가 진짜 그런 행동을 했으면 반성하면 되는 거고, 내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비난을 한다면 그냥 넘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너무 열받는 일을 계속 생각하면 나한테 안 좋다. 하루를 망친다"며 "살면서 누구에게나 그런 일은 다 있다. 유명해서 더 받을 뿐이지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안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 것에 대해 너희가 좀 단단해지고 의연하게 받기를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초록우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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