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 준비에 나섰지만, 막막한 심경을 드러냈다.
8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에는 'My daily life |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어요 | 아기방 정리부터 청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나는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히며 눈에 띄게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곧 출산을 앞둔 만큼 안나는 아기방 준비에 나섰다.
안나는 "이 방을 아기를 위한 방으로 준비해야 한다. 원래 서재로 쓰던 방이다. 아이들과 미술이나 공예 활동도 여기서 했다. 그런데 이제 이 모든 걸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죠?"라는 안나의 말과 달리 다소 어수선한 상태가 눈길을 끌었다.

안나 채널 캡처.
이를 의식하듯 안나는 "집에서 이 방만 이런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안나가 향한 곳은 백화점이었다.
그는 "동기부여가 좀 필요했다"며 "아직 방을 정리할 마음이 안 생긴다. 아기 용품을 구경하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나는 전 축구선수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