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21:38
연예

박미선, 배우 딸 결혼 재촉…"빨리 손녀 보고파, 할머니 되는 게 꿈" (미선임파서블)

기사입력 2026.10.08 20:30 / 기사수정 2026.10.08 20:30

박미선.
박미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딸의 결혼을 간절히 바랐다. 

8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요즘 영크크들은 이렇게 논다고..? 박미선의 서순라길 MZ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최근 MZ들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서순라길을 찾았다.

고즈넉한 돌담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던 박미선은 우연히 빈티지숍을 발견했다. 특히 한 체크무늬 원피스를 보고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다.

박미선.
박미선.


그러자 제작진은 원피스가 다소 작아 보였는지 "키즈 옷 아니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손녀 보고 싶은 거다. 빨리 우리 딸이 시집 가서 손녀 보고 싶다는 얘기"라고 정정했다.

이어 그는 "보고 있니. 엄마는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란다"라며 딸에게 결혼을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두 자녀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딸 이유리는 2020년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배우 데뷔했으며, 지난해 암 투병 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미선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