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9:58
연예

'별♥' 하하, 모자 훌렁 벗더니…"탈모약 먹고 있어, 앞머리 다 날아가" 깜짝 고백 (26학번)

기사입력 2026.10.08 19:17 / 기사수정 2026.10.08 19:17

하하.
하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하하가 탈모를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해맑은(?) 지원과 하긁상 하하의 끝없는 남매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과 하하는 경희대 근처의 한 고깃집을 찾았다.

식사를 마친 뒤 하하는 "누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잘 먹었다"고 말해 하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네가 예약한 거 아니냐. 나는 그냥 따라온 거다"라며 서로 결제를 미루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누나랑은 지금 N빵도 하기 싫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지원은 "네가 훨씬 많이 벌잖아"라고 맞받아쳤다.

'26학번 지원이요' 채널 캡처.
'26학번 지원이요' 채널 캡처.


이에 하하는 지지 않고 "누나는 눈도 좋고 기억력도 좋잖아"라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면서 "나는 저것도 안 보이고, 못 외운다. 늙고 병약하다"라며 "탈모약도 먹고 있다. 앞머리 다 날아갔다"고 폭주를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는 모자를 훌렁 벗고 자신의 머리 상태를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밥값을 걸고 게임 대결에 나서며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