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롤스타즈'를 즐겨온 K-POP 아이돌들이 3주간 릴레이로 커뮤니티 매니저 자리에 오른다. 그 첫 주자는 킥플립이다.
8일 슈퍼셀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Brawl Stars)를 실제로 즐겨온 K-POP 아이돌들과 함께하는 3주간의 릴레이 커뮤니티 프로젝트 '주간 브롤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간 브롤돌'은 K-POP 아이돌 그룹이 매주 '브롤스타즈'의 특별 커뮤니티 매니저(CM)로 취임해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미션과 보상을 직접 기획하는 로컬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평소 '브롤스타즈'를 직접 플레이해 온 아이돌의 게임 경험과 취향을 바탕으로, 이들이 직접 선정한 미션과 보상이 실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 간 경쟁이 아닌, 한국 '브롤스타즈' 커뮤니티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아이돌이 직접 선정한 미션에 참여하고, 마일스톤을 달성할 때마다 함께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주간 브롤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3주간 이어진다. 먼저, 1주 차 이벤트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첫 번째 커뮤니티 매니저로 K-POP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참여한다.
'브롤스타즈'를 즐겨온 킥플립 멤버들은 이용자들이 함께 도전할 미션과 인게임 보상 선정에 직접 참여한다. 해당 미션은 '브롤스타즈' 이용자들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마일스톤 이벤트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미션은 킥플립의 신곡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 뮤직비디오와 연계해 진행된다. 신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이용자들은 '브롤스타즈'에서 보상으로 '메가 상자'를 얻을 수 있다.
목표 달성 이후에는 킥플립 멤버들의 '브롤스타즈'를 향한 진심을 담은 두 번째 미션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2주 차와 3주 차에도 새로운 K-POP 아이돌 그룹이 순차적으로 커뮤니티 매니저로 취임해 각기 다른 미션과 보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2주 차 커뮤니티 매니저는 10월 15일 공개돼 16일부터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3주 차 커뮤니티 매니저는 10월 23일 공개되며, 24일부터 30일까지 마지막 릴레이 이벤트를 이어간다.
최병준 '브롤스타즈' 한국 마케팅 담당은 "이번 '주간 브롤돌'은 '브롤스타즈'를 실제로 즐겨온 K-POP 아이돌이 직접 커뮤니티 매니저로 참여해 한국 이용자들과 함께 미션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이 직접 선정한 미션과 보상을 중심으로 매주 새로운 참여 경험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브롤스타즈' 커뮤니티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브롤스타즈' 커뮤니티 매니저가 된 킥플립은 지난 6일 새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한 바 있다.
사진 = 슈퍼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