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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완전체와 개별 활동 병행…방송·연기·유닛까지 활동 영역 확장

기사입력 2026.10.08 17:29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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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완전체 활동에 더해 솔로, 유닛, 연기, 방송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린 개별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팀의 색깔과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팀 활동을 중심으로 각자의 강점과 개성을 살린 개인 활동부터 멤버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유닛 활동까지 병행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성한빈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김지웅은 매달 솔로 싱글을 발표하는가 하면, 영화 ‘사이렌’(가제) 등의 출연을 확정하며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와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 등으로 무대 밖에서도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태래는 각종 OST와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음악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 MC와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건욱은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매주 글로벌 K-POP 팬들과 호흡하는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에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를 수록하며 직접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석매튜와 박건욱은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로 뭉쳐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첫 번째 믹스테이프를 발매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디지털 싱글 발매까지 확정하며 유닛 행보를 이어간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기획부터 완성까지 두 멤버의 손길을 더해 EMP만의 색깔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멤버들의 활동 영역이 음악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MC와 DJ, 연기, 유튜브, 음악 제작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은 각자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개별 활동은 팀이 보여줄 수 있는 색깔과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완전체로는 탄탄한 팀워크를, 멤버별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팀과 개인, 유닛을 넘나드는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웨이크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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