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CEO 겸 방송인 김소영이 셋째를 권유하는 누리꾼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지난 7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남은 2026년 건강 관리 야무지게 해보실 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건강검진에서 '재검(재검사)' 결과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재검 이유는 바로 중성지방 때문.

사진 = 김소영 계정
김소영은 "30대 후반이 되니까 건강검진 결과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검이 뜬 거다. 중성지방으로"라고 밝혔다.
이어 "살을 뺐다고 해서 중성지방에서 자유로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그 후로 오메가3 영양제를 챙겨 먹고 운동과 함께 식습관도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챙겨 먹는 오메가3의 효능을 설명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실제로 같은 날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떠난 일본 여행에서 틈틈이 오메가3를 챙겨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이 "오늘 셋째 갖자 언니"라고 하자 김소영은 "어르신(오상진) 이미 주무심"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덧붙여 김소영은 "와 나 혼자 논다 이제. 신난다. 몇 달 만에 편하게 자보는 건가"라고 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최근 방송에서 아들 출산 후 약 4개월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