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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황인엽,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MC…29일 개최

기사입력 2026.10.08 17:07

MC 강지영, 황인엽
MC 강지영, 황인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10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강지영, 황인엽, 유재필이 이번 시상식에 힘을 보탠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스타들뿐 아니라, 뒤에서 노력해온 창작자 및 제작자의 공로 역시 돌아본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



본 시상식은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사회를 맡아 생중계로 진행된다. JTBC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은 예능과 교양, 뉴스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타고난 센스와 안정적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황인엽은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 어게인', tvN '여신강림'으로 대세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두 사람의 색다른 MC 호흡 역시 이번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개그맨 유재필이 레드카펫 행사의 마이크를 잡고 특유의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종 수상자와 시상식 생중계 채널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여러 분야에서 대중문화의 저변을 넓혀온 인물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수상 결과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각 소속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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