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01:45
스포츠

소마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공동주최 '군락: 여섯 개의 뜰' 개최

기사입력 2026.10.09 00:24 / 기사수정 2026.10.09 00:2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업으로 '군락: 여섯 개의 뜰' 전을 개최한다.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 사업'의 조각 특화 지원 부문에 소마미술관이 선정돼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5월까지 소마미술관 2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그동안 한자리에서 감상하기 어려웠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정부 미술은행의 소장품들을 외부에서는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기라·김병호·나점수·신건우·정정주·최수앙 등 작가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술은행의 소장품 55점을 중심으로 소마미술관이 선정한 작품들을 더해 소개한다. 관람객은 여섯 개의 뜰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빛·시간·물질·경계·존재에 대한 각기 다른 조각적 사유를 경험하게 된다.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상설 체험을 비롯한 참여 작가 워크숍, 인공지능(AI)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누리집(soma.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