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표 사랑꾼 부부 최수종·하희라. 약방 전문 가수 이기찬, 테크볼 금메달리스트와 국내 1호 음악감독'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정반대 면모를 언급했으나, 최수종은 반대되는 점마저 "사랑스럽다"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최수종은 하희라가 물건을 제대로 치우지 않는 것도 귀엽다고 이야기해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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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부부는 최근 다투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느낌으로 '저 사람이 지금 삐졌구나' (싶었다). 각자의 공간으로 간다"고 떠올렸다
이에 최수종은 "들여다보지도 않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소문난 사랑꾼 부부 33년 만에 처음 싸운 이야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불리는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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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