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이서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하지원과 이서진이 '비서진'에서 재회한다.
8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하지원이 '비서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이번 '비서진'은 싱가포르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 2일 시작돼 11일까지 개최되는 '그랑프리 시즌 싱가포르(Grand Prix™ Season Singapore, 이하 GPSS)'에 참석한다. 이에 따라 '비서진'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방송되는 첫 에피소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하지원과 이서진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하지원은 장채옥, 이서진은 황보윤 역을 맡아 애절한 관계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직접 챙기며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밀착 로드 토크쇼.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