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이 스팀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신규 서버와 체험판, 정착 지원 이벤트를 예고하며 PC 이용자 맞이 채비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스팀 정식 서비스 기념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에픽세븐'은 오는 10월 29일 글로벌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날 신규 서버 '파운드리'도 연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10월 27일까지 스팀에서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판은 '2026 스팀 넥스트 페스트'의 일환으로 공개되며, 메인 스토리와 '대난투', '투신의 전장', '오토마톤 타워' 등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체험판의 플레이 기록은 정식 서비스와 연동되지 않는다.
신규 서버 '파운드리'는 스팀뿐 아니라 PC 클라이언트 '스토브'와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기존 계정 정보를 그대로 사용해 스팀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가 신규 서버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29일부터 진행하는 정착 지원 버프 이벤트에서는 경험치 획득량 30% 상승 등 영웅과 계정의 빠른 성장을 돕는 효과를 제공한다.
계정 레벨 70을 달성하면 '루나' 영웅을 지급하고 매일 20회씩 무료 소환 기회도 준다. 아레나(PVP) 콘텐츠를 플레이해 얻은 포인트가 누적될 때마다 장비와 성장재료, 영웅 스킨을 주는 이벤트와 접속 보상도 마련됐다.
정식 서비스에 앞선 체험판 공개부터 신규 서버 정착 지원 혜택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만큼, '에픽세븐'의 스팀 이용자 유입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