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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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제로', 책 속 세계서 이용자 맞붙는다... '전장의 서 시즌4' 7일 개막

기사입력 2026.10.08 16:06 / 기사수정 2026.10.08 16:06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제로'가 신규 의상과 PVP 전용 장비를 앞세운 '전장의 서 시즌4'로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그라비티는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의 PVP 콘텐츠 '전장의 서 시즌4'를 7일 오픈했다. '전장의 서'는 차원의 균열에서 나타난 책 속 세계를 무대로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로, 오는 10월 21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베이스 레벨 220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장에서 PVP를 즐기는 동시에 몬스터를 처치해 이벤트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강한 망자의 혼백과 오색 광석, 전장의 징표 등이 나오며 퀘스트 수행, 아이템 제작 및 교환에 쓰인다.

일일 퀘스트로 강한 망자의 혼백 10개를 모으면 망자의 원석을, 오색 광석 10개를 수집하면 무지개빛 실뭉치를 받는다. 강한 망자의 혼백을 모아 전장 의상 설계도를 획득하면 수집한 재료와 함께 시즌4 이벤트 의상을 제작할 수 있다. 전장의 징표는 랜덤 카드로도 교환된다.

PVP에 특화된 전용 장비 '불굴의 투사 갑옷'과 시즌4 신규 의상 '전장의 드래곤 오오라', 카드 상자 '전장의 보물함'도 새로 선보인다.

'불굴의 투사 갑옷'은 '전장의 서' 안에서 플레이어에게 받는 대미지를 줄여주며, 전용 인챈트로 특성 스테이터스를 추가로 높일 수 있다. '전장의 보물함'에서는 카드 스페셜 상자와 마력이 깃든 카드첩, 낡은 카드첩, 각종 다이아몬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PVP 전용 장비와 신규 의상, 보물함까지 보상 구성을 폭넓게 갖춘 만큼, '전장의 서 시즌4'가 '라그나로크 제로' 이용자들의 대전 참여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사진 = 그라비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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