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함소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연락을 주고 받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진화가 배우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자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8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정에 "#전남편 #판빙빙"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함소원은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이틀 전 진화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진화의 연락 내용은 이번주에 자신을 보기 힘들 거라는 것. 함소원은 콧방귀를 뀌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에게 여러 차례 연락이 왔음을 밝혔다. 그는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고 했다.

사진 = 함소원 계정
알고 보니 진화는 배우 판빙빙을 보기 위해 부산에 갔던 것. 함소원은 "나보다 이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이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전남편 진화와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사진 = 함소원 계정
진화는 판빙빙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함소원에 보냈고, 함소원은 "나보다 더 예뻐? 아니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진화는 이모티콘을 보내며 답변을 회피했고, 함소원은 "답변을 부탁합니다"라고 재촉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언니 질투 히히"라고 댓글을 달자, 함소원은 "ㅎㅎㅎ 그런가?"라고 답글을 달며 질투를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혼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지난 2월 MBN '동치미'에 출연해 진화와의 재결합 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양가 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함소원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