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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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제작진에 속았다"·"시즌2는 없다"고 했는데…결국 경력감독 됐다 (신인감독2)[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08 15:25 / 기사수정 2026.10.08 15:2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 제작발표회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상암, 김수아 기자)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락희 PD와 김연경 감독, 부승관 홈보팀장 겸 팀매니저, 양효진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앞서 지난 시즌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김연경과 원더독스는 이번 시즌2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한다.

이날 김연경 감독은 "시즌1 때만 해도 '제작진들한테 속았다'고 했었다. 시즌2는 없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제작발표회에 앉아 있는 제 모습이 웃기기는 하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김연경은 시즌1의 경험을 떠올리며 "부족했던 부분을 되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을까 구상하고 보완하면서 팀을 만들어봤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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