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 박지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8일 박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4일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지새다 오늘 새벽은 살만해서"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먹은 남편이 미안해서 잠 더 자라고 하고 도시락 싸는 나. 아마 남편은 내가 쉬는 게 도와주는 것일텐데..."라며 남편 이수근을 위해 만든 도시락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밥과 생선조림 요리가 담겨 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방송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얻은 임신중독증으로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계속해서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해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아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사진=박지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