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Plus·ENA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지가 24기 현숙과의 데이트에서 넷째까지 상상하며 2세 계획을 언급한다. 미스터 지의 '급발진' 상상에 24기 현숙은 침묵한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들어가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미스터 지는 24기 현숙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선다. 식당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그는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사진 =SBS Plus·ENA
미스터 지는 “(24기 현숙 님이) 아이 넷을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산술적으로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넷째를 낳을 때 즈음엔 제 나이가) 50세가 된다”며 웃는다.
이미 24기 현숙과 결혼과 육아까지 한 듯한 그의 발언에 24기 현숙은 어색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미스터 지는 “50세가 돼서도 막내를 안으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며 급발진을 이어간다.
식당에 도착해서도 미스터 지는 계속 ‘상상 회로’를 돌린다.
평소 쌈채소를 즐겨 먹지 않는다는 24기 현숙의 말에 그는 “24기 현숙 님이랑 캠핑이나 어디 놀러가서 고기 구워먹을 때는 쌈채소가 많이 없어도 되겠다”며 ‘사계 민박’ 이후의 데이트까지 그린다.
반면 24기 현숙은 갈수록 침울한 표정과 침묵을 이어가는데, 과연 미스터 지와 24기 현숙이 이번 ‘사계 데이트’를 통해 ‘썸텐’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SBS Plus·ENA
그런가 하면, 26기 영자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차는 한층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는 26기 영자에게 “우리 이제 말 놓을까요?”라고 먼저 반말을 하자고 제안한다. 26기 영자는 순간 당황하더니 “그럼 먼저 말을 놓으셔라”고 화답한다.
이에 미스터 차는 “그래, 영자야”라고 다정히 부르지만, 26기 영자는 갑자기 “근데 저는 (존댓말을) 섞어서 쓰겠다”고 하더니 입을 꾹 닫아 서먹한 기류가 형성된다.
미스터 차의 ‘반말 플러팅’에 26기 영자가 ‘침묵 모드’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데이트에 궁금증이 쏠린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사계 민박’의 아찔한 로맨스는 8일 오후 10시 30분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이 방송된 가운데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14기 영자와 7기 옥순, 26기 정숙이 미스터 조를 택하며 3:1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리고 24기 현숙은 미스터 지를,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를, 국화는 미스터 공을 택하며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사진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